레지오 에밀리아의 유아교육에 대한 책은 나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다.
나도 모르게 아이들의 가능성을 무시하고 있었다. 

아이들을 믿었을 때 , 존중해줄 때 일어나는 일들은 놀랍다.

고작 5-7세의 아이들인데
어린이집의 멀리뛰기 시합을 아이들이 주도하여 진행한다.
멀리뛰기란 어떤 것인지, 그 규칙은 어떤 것들이 있으며 이번 시합에서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거리의 측정은 어떻게 할 것인지, 포스터는 어떻게 만들 것인지.....

아이들이 멀리뛰기에 대한 상징을 연구하고(어린 아이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포스터를 그리다니! 

이 모든 과정은 아이와 교사, 부모, 어린이집의 환경 등의 복잡한 관계를 통해 이루어진다.

하고싶은 말이 많으므로,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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