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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2011.07.06 00:41
물살을 가르고, 몸을 움직이고, 함께 웃고, 먹을 것을 나누어 먹고, 햇빛을 쬐이고, 장난하고, 야경을 바라보고, 걷고, 친구들과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수업준비를 하고....오늘 행복했던 순간들을 떠올리면 대략 이렇다. 
더 많이 사람들과 속얘기를 나누고 함께 하는 시간을 갖고 싶다. 특히 가족들과.
물질적인 풍요로움이 절대 행복감을 가져다 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것은 잠시의 만족, 그리고 다시 공허함을 느끼게 한다.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해준다고 한마디로 정의할 수는 없지만
추상적인 느낌으로 알 것 같다.
 사랑하는 사람들, 쾌적한 환경, 의미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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